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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딱 1년전에 결혼한 신부(아핫~지금은 아니죠...ㅠㅠ) 입니다..
저는 시댁에서 물려주신 다이아몬드(3부&5부)가 있어 예물하기가 더 쉬웠던것 같아요.
호사도 시어머니께서 소개해주신곳이여서 별 기대 안했었는데 예상외로 넘 멋졌던 예물점이여서 기분좋게 예물을 골랐던 기억이 나네요..ㅎㅎ
시어머니께서 반지와 목걸이에 다이아몬드를 넣으라고 하셨지만.. 제가 목걸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..다이아를 신랑반지와 제 반지에 나눠서 가졌답니다.
호사는 다른곳에 비해 디자인이 많다보니 고르는데..사실 살짝 힘들었어요..^^;;;
그래도 다행히 대표님께서 저에게 어울릴것 같은 디자인의 반지들을 꺼내서 보여주시더라구요..
이반지,저반지 착용해보니 제 손이 이쁘지 않아서 그런지 자꾸 2% 부족한 느낌이...ㅠㅠ
화려한디자인을 좋아했던 저는..제 손이 이쁘지 않아 결국 포기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반지를
착용해보니 잘 어울리더라구요..^^
오히려 일년이 지났지만 질리지 않아서 넘 좋아요!! 1년뒤에 디자인 다시 바꾸는 친구들도 있었는데..
전 매우만족하고 있답니다!!
일년이 지난 예물반지가 살짝~ 허전한듯해서 첫번째 결혼기념일겸 호사에 들려 가드링 선물받고 기분좋게 후기 남겨요!!
많은 예물을 한건 아니지만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알아봐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^^
포항에서 예물은 호사!! 라고 소문 많이 낼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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